공주시장 최원철입니다

경제적, 심미안, 관광지원 상승 측면에서 제안한다.
지금 신관동 소싱소 뒷길 뚝방에서 부터 정안천길 공원을 따라서 신규로 메타길을 조성중에 있다.
이제 어리 묘목이 자라 어는덧 조금은 그럴듯한 숲길을 뽑내려하고 있어 그통안 정안 시민탁구장 뒷길에만 조넝되어 있던 짧은 메타길의 보완하는 새로운 공주 자랑거리가되리라 생각한다.
잘한 일이다.
다만이라한 미래 관광자원이 될 신규 메타길 관리에 있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 제안하과자 한다.
어릴 묘목일 때 심한 봄가뭄과 제초과정에서 전정기에 잘려나가 제법 여러군데에서 나무가 죽어 비어있다.
이제 그럴듯한 숲길이 되기 시작했는데 보기 싫고 미관상이나 관광가치 감소, 운동길 햇빛 차단에도 좋지 못하다.
나무가 더 커졌을 때 보식하려면
지금 보식했을 때보다
몇배나 비용과 시간과 미관복원에서 불리하다.

서둘러 예산 획보하고 보식을 했으면 좋겠다.